사실 제 성격이 엄청 까탈스러운 성격인데 젊은 사장님께서 계속 웃으시면서 옷 이것저것 다 입혀보게 해주시고, 치수 고민도 엄청 하는데 옆에서 컨설팅을 잘해주셔서 그런지 정말 만족하게 구매하고 매장을 나왔습니다. 다시 오겠습니다. 감사합니다!